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12동 대강당에서 산업부 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어떤 협상도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는 협상은 없다.

한미간 윈윈이 가능한 부분을 창의적으로 만들어.

1~2주 내에 주요 교역국에 관세조건을 담은 서한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진두지휘할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본격 취임한 가운데 한미 통상교섭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념사하고.

대변인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룸 개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News1 대통령실이 9일 경호처 소속본부장5명을 전원 대기 발령 조치했다.

경호처는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12.

3월 31일 서울 강남구 토즈 역삼점에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본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가장 먼저 승선한 여한구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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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2일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여한구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확대하고 실무 협상 대표를 격상하는 등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속도를 내면서 총력 대응을 하겠다고.

사진은 여본부장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는 모습.

여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