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아티스트 제공 베이스 연광철(60),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53), 바리톤 김기훈(34)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저음’성악가세 사람이 한자리에서 만난다.

오는 8월23일 서울 예술의전당과 8월24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싱 로우 앤 소프트(Sing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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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페스티벌' 참여한성악가사무엘 윤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세계적인성악가바리톤 김기훈(왼쪽부터), 베이스 연광철,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이 서울과 청주에서 합동 공연 ‘싱 로우 앤 소프트’를 개최한다.

정상급 중· 저음성악가들이 한데 모인 독특한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저음 현악기인 첼로, 베이스 중심의 악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베이스 연광철 가곡 리사이틀 Dichterlied 포스터.

마스트미디어 제공 ‘바이로이트가 사랑한성악가’로 불리는 대한민국 클래식의 거장 연광철이 오는 1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가곡 리사이틀 ‘디히터리트(Dichterlied)’를 선보인다.

지난 26일 지역 출신성악가베이스 이기현이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의 시즌 마지막 특별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수성아트피아 제공 지난 26일 지역 출신성악가소프라노 우은빈이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의 시즌 마지막 특별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우은빈이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의 시즌 마지막 콘서트에서 공연하고 있는 모습.

수성아트피아 제공 대구 출신의 젊은성악가두 명이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무대에 올랐다.

주인공들은 2024 수성아트피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소프라노 우은빈과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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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과 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싱 로우 앤 소프트(Sing Low & Soft)’ 공연을 선보인다.